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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600미터, 고공 서바이벌 영화

by 슈부르 2023.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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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배경

최고의 작가로 불리고 있는 스티븐 킹이 극찬한 영화로 이목이 집중됬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실제 존재하는 타워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영화다.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인 이 타워는 실제로도 불법적으로 침입하여 타워에 오르고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리는 위험한 행동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해서 현재는 보안이 강화되었다고 한다.

 

실제 타워를 보고 영감을 받은 감독과 제작인은 전문가를 초비앟여 영화 속 타워 세트를 제작하여 촬영하였다. 상단과 하단으로 나누어 제작되었는데 하단은 LA 팜데일 근처에 18m 타워 세터를 제작했다. 상단은 수천 피트 상공에 있는 것과 동일한 느낌이 들 수 있게 제작했다. 

 

제작한 타워가 촬영이 시작되자 모래폭풍을 만나며 생동감과 리얼함을 주기 위해 제작한 낮은 타워가 날아가 버린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고공 서바이벌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이목을 집중시킨 이 영화는 최고의 작가로 불리는 스티븐 킹의 극찬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스티븐 킹은 자신의 트위터에 극찬을 남기며 세계적 이목을 집중시켰다. 

 

줄거리

지상에서 가장 높은 600m 타워에 두 주인공이 올라간다. 정상에 도달한 그녀들은 사실 불법적으로 타워에 진입하여 주변의 도움을 전혀 받을 수 없는 상태에 놓여 있었다. 그런 타워에서 내려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끊기게 된다. 식량도 없고 도움을 요청할 방법도 없는 상태에서 아찔하고 짜릿한 고공 서바이벌이 펼쳐진다.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유튜브 라이브를 하는 주인공의 모습과 식량이 없는 상태에서 잠들면 추락할 수도 있는 타워 정상에서 드론을 이용해 탈출을 시도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출연진

영화가 고공 서바이벌이란 내용을 담고 있어서 고강도 스턴트 능력이 요구되었다. 주연 배우인 그레이스 캐롤라인 커리와 버지니아 가드너는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한 장면들이 많았다. 촬영전부터 타워와 동일한 조건에서 리허설을 하고, 스턴트팀과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준비해왔다. 그레이스 캐롤라인 커리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했다. 실제로 그녀는 영화에서 사다리에 매달려 있는 장면 등 다양한 장면들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고, 버지니아 가드너 역시 타워에 오르는 등반 장면과 타워를 내려가는 장면까지 많은 장면을 직접 연기했다.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47미터' 제작을 맡았던 제임스 해리스와 마크 레인이 제작에 참여했다. 제임스 해리스는 수많은 작품들을 제작하면서 맹활약하고 있는데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하는 것으로도 알려져있다.

 

'비바리움'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맥그리거가 촬영 감독으로 연출했다. 그는 짜릿한 스릴을 배가시키는 영상미를 담아냈다. 편집감독으로는 로버트 홀이 맡아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의 재미를 더하는 OST는 MZ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세련된 음악으로 유명한 싱서송라이터 매디슨 비어가 참여했다. 매디슨 비어는 OST 'I have never felt more alive'를 불러 이 노래는 600m 타워 정상에 갇힌 두 주인공이 겪고 있는 고난과 살아남기 위한 사투의 과정을 배가시키며 긴장감을 주게 된다.

 

'미션 임파서블'에서 지상 828m 최고층 빌딩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유리 외벽을 오르는 장면을 완성했던 스턴트 코디네이터인 크리스 대니얼과 스턴트 배우 잉그리드 클라이닉이 참여해 긴장감이 넘치는 고공 서바이벌을 완성시켰다.

 

마무리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고공 서바이벌이라는 신선한 장르가 돋보이는 영화다. 두 주인공이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600m 타워를 오르는 모습은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보여줄 것이다. 타워 정상에 갇히게 되고 두 주인공이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고공 서바이벌 이라는 신선한 장르가 아찔함과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MZ세대에게 유튜브 라이브 등 소재가 더해져 몰입감을 한층 높이고 기대감을 갖게 했다고 생각한다. 한정된 장소라는 제약이 있어서 극중 몰입감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탄탄한 제작진과 대역없이 직접 촬영한 배우의 연기로 영화의 완성도는 높아졌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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